영어 말하기가 어려운 아이라면 무조건 어려운 대화를 시키는 것이 해결책이 아닙니다. 아이가 자신의 수준과 성향에 맞게 영어로 말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을 갖춰주는 것이 첫 번째입니다.
캐츠잉글리시는 집에서 영어 학원처럼 배우는 초등 온라인 영어 학습입니다. 영어 6대 영역(말하기, 쓰기, 읽기, 듣기, 어휘, 문법) 전체에 걸친 본 학습에서 배운 내용을 말하고 써보며 반복 연습 훈련하는 동시에, AI 영어 친구 폭슬리와는 영어 대화를 연습하고, 영어 전문 선생님의 정기 코칭을 통한 점검이 이루어집니다.
아이가 영어 단어나 문장은 곧잘 이야기하지만, 실제로 대화를 나누는 순간에는 주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학부모 입장에서는 영어 공부를 했는데도 대화는 못 하는 모습을 보고 의아해질 수 있습니다.
영어를 단순히 지식으로 알고 있는 것과, 알고 있는 지식을 활용해 실제로 입 밖으로 원하는 문장을 내뱉는 것은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아이가 낯을 가리는 성격이라면 영어로 사람과 말하는 것에 대한 심리적 부담감은 더 커질 수 있습니다. 아이의 영어 실력이나 의지가 부족해서 대화하기를 어려워하는 것으로 단정지을 필요는 없습니다.
원어민 강사와 직접 대화하며 영어를 배우는 방식은 실제 사람과 영어로 소통해 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배운 표현을 직접 말해보고, 상대방의 영어를 들으며 자연스럽게 듣기와 말하기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방식이 모든 아이에게 효과적인 것은 아닙니다. 아직 영어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라면 원어민 강사의 말을 이해하고, 그에 맞는 영어 문장을 바로 만들어 대답하는 것 자체가 부담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충분한 기초가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 대화가 이어지면 영어를 배우는 것보다 영어로 대답해야 한다는 압박을 더 크게 느낄 수도 있습니다.
아이의 성향도 중요합니다. 낯선 사람과 대화하기를 꺼려하는 아이라면 선생님과 친해지는 데에 시간이 더 걸립니다. 실시간으로 즉석에서 영어 문장을 바로 만들어서 소통해야 한다는 점도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결국 원어민과의 대화가 좋은 학습 방법이 되기 위해서는 아이의 영어 수준과 성향, 그리고 충분히 말해볼 수 있는 환경이 함께 갖춰져야 합니다.
막 영어로 말하기를 시작하는 초등 영어 학습이라면, 아이가 영어를 입 밖으로 자연스럽게, 반복해서 내뱉을 수 있도록 하는 경험이 중요합니다. 여러 번의 반복 연습 훈련을 통해서 입이 영어에 익숙해지고, 영어 문장 말하기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는 것이 핵심입니다.
어렵고 복잡한 내용을 완벽하게 완성해서 말하려고 하면 입이 굳어버립니다. 일단 말해보고, 틀린 부분을 조금씩 고쳐나가면서 반복해서 말하는 경험이 더 중요합니다.
아이가 원어민과의 영어 대화를 꺼리는 이유는 여러 가지입니다. 아직 영어가 익숙하지 않거나, 낯선 사람과 대화하는 것 자체를 어려워할 수도 있습니다. 어떤 이유에서든 원어민과의 영어 대화가 부담스러운 아이라면, 원어민과의 대화만 고집할 필요는 없습니다. 영어로 부담 없이 말할 수 있는 환경에서 꾸준히 발화 연습을 하는 동시에 올바른 표현을 위한 기본기를 탄탄히 다지기 위한 훈련을 이어나간 후, 원어민 대화로 이어져도 충분합니다.
캐츠잉글리시의 본 학습에서는 새로운 개념을 배우고 반복 연습 훈련하며, 어려워하는 지점은 다음 커리큘럼에 반영해 다시 학습이 이루어집니다. 본 학습과 별개로 AI 영어 친구 폭슬리가 영어 말하기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고, 매주 영어 전문 선생님이 정예 그룹 코칭을 진행하면서 학습 현황을 점검합니다.
처음부터 아무런 도움 없이 스스로 영어 문장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하면 영어로 말하는 경험 자체가 아이에게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캐츠잉글리시에서 어린이 맞춤형으로 설계한 AI 영어 친구 폭슬리는 이러한 부담을 낮춰줍니다.
캐츠잉글리시의 AI 영어 친구 폭슬리에는 힌트, 번역, 해석 등의 보조 장치가 있어 아직 영어로 직접 대화하기를 어려워하는 아이도 수월하게 영어로 대화할 수 있습니다. 필요한 순간에 약간의 도움만으로도, 모르는 표현 때문에 대화를 포기하는 대신 마지막까지 나의 생각을 직접 말해보는 경험이 가능합니다.
영어 말하기는 처음부터 완벽한 문장을 말하는 것으로 시작하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누구나 틀릴 수 있습니다. 틀려도 괜찮다는 생각으로 한 문장씩 반복 연습 훈련을 이어가면서, 느리더라도 조금씩 실력이 늘어나는 경험이 중요합니다.
아이의 성향과 영어 수준을 고려해 부담 없이 영어로 한 문장부터 말할 수 있는 환경인지를 점검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